2014년MERIDA
신형 빅 세븐

 

코브라를 능가하는 공격성: MULTIVAN MERIDA BIKING TEAM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27.5” 신제품, 빅 세븐은 그 자체만으로도 모든 하드테일 동호인과 선수들에게 있어 완벽한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빅 세븐은 엘리트 산악 자전거 프로 선수들에 의해 완벽하게 테스트 되었으며, 선수들과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이 바이크는 진정한 “독립체”로서, 뛰어난 성능의 하드테일인 오 나인과 빅 나인 사이의 중간 위치에서 다양한 기능과 장점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27.5”의 새로운 휠셋은, 지나치게 크고 둔한 29” 산악 자전거가 부담스럽지만 26”보다 더 큰 반경으로부터 나오는 물리적 이점을 고려하고 있는 모든 산악 자전거 선수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표준 규격입니다. 림의 외부 반경이 584 mm라 종종 “650B”이라 불리는 이 휠은 기존 26”의 559 mm 림이 가진 특성을 계승하면서도(+ 25 mm), 29”의 성향 역시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662 mm; - 38 mm).  이로부터 인상적인 결과가 도출됩니다: 27.5” 자전거는 비슷한 크기의 휠셋만큼이나 민첩하면서도 조향성이 뛰어나지만, 구름성과 힘 전달력, 그리고 승차감은 훨씬 큰 휠셋을 장착한 산악 자전거의 특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의 신형 빅 세븐은 “기존”의 27.5” 바이크보다 확실히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휠셋 사이즈로부터 비롯된 일반적인 이점과 더불어, 고유한 기술적 특성도 공존하고 있습니다 – MERIDA의 숙련된 엔지니어와 MULTIVAN MERIDA BIKING TEAM의 조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신형 빅 세븐은 완전히 새로운 하드테일 세대의 지평을 열게 되었습니다.

첫 눈에 들어오는 빅 세븐의 깔끔한 외관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화려하고 엣지있는 형상의 프레임으로 인해, 메리다의 역사에서 손에 꼽는 두 가지 참신한 디자인 중에서도 최고라는 인정을 받았습니다.

모든 케이블은 – 변속 케이블과 후방 브레이크 케이블 – 프레임 내부를 정확하게 지나가게 됩니다. 후방 디스크 브레이크 마운트는 싯 스테이와 체인 스테이 사이의 프레임 삼각형 안쪽으로 재배치되었습니다. 내부 라우팅은 물, 진흙, 먼지와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완벽히 보호되어 일관된 완전함을 유지하고,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장합니다. 새로운 위치에 배치된 브레이크 캘리퍼는 후방 스테이를 효과적으로 지지하여 탄성을 강화합니다 – MERIDA의 엘리트 선수들이 주로 상정하는 상황은 바로 안장에서 일어난 상태로 달려야 하는 다운힐 코스입니다. 이러한 부분 역시 스테이 설계로부터 보완됩니다: 높으면서도 넓은 폭의 후방 스테이는 수직 충격을 보다 효율적으로 흡수합니다. 이렇게 향상된 탄력은 또한 재설계된 싯 스테이와 싯 튜브에 연결됩니다: 낮은 높이로 설계된 싯 스테이는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도 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뿐만 아니라 빅 세븐의 후방 스테이는 그 성능이 입증된 “Bio Fiber Damping Compound” 기술이 적용되어 카본 구조물 내부의 천연 린넨 섬유로부터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메리다의 유명한 “테이퍼드 스티어러(상단의 1 1/8”에서 하단의 1 1/2”로 늘어나는 조향 튜브)”는 헤드 튜브의 강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무게를 최소한도로 줄이며, BB30 바텀 브라켓은 페달에 가해지는 힘을 최적화하여 전달하고, 튼튼한 후방 스테이의 쓰루 액슬은 후방 강성을 강화하면서도 뒷 휠에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휠셋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신형 빅 세븐에 흐르는 초고속의 유전자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MULTIVAN MERIDA BIKING TEAM의 팀 바이크이기도 합니다.

시즌 초반기부터 MERIDA 빅 세븐은 다양한 21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최상의 입문용 모델이자 복잡한 “Techno Forming System”에 의해 제조되는 TFS 계통의 프레임을 채용한 빅 세븐 20부터, 매력적인 카본 프레임의 LITE 시리즈, 그리고 초경량 프로 에디션의 빅 세븐 CF TEAM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 모든 27.5” 산악 자전거의 팬들에게 MERIDA는 새로운 휠셋 사이즈를 향한 개개인의 선택을 활짝 열어준 셈입니다.

에너지 보존의 핵심: 승차감

MERIDA가 독자 개발한 “Flex Stay” 기술은 하드테일 후방 스테이에서 놀라운 성능의 승차감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라이더의 체력 부담을 줄임으로써 페달링 파워를 효율적으로 보존합니다.

깔끔하게 보호하다

내부 케이블 라우팅은 단순히 자전거의 외관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으로 인한 영향을 감소하게 하여 기능성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게 해줍니다.

지능적인 디테일

빅 세븐의 뒷 브레이크는 프레임 뒷 삼각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체인 스테이의 탄성을 향상시켜 승차감을 개선하는데 일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