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5.

Wideopen의 e원-식스티 10K 시승 리뷰

몇 주 전의 테스트를 통해 e원-포티 리미티드는 '확실히 재미난 자전거'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리고 이제, 기함급인 e원-식스티 10K의 롱 텀 테스트 시승기를 공개하며 Wideopen 팀의 견해를 들어볼 때가 된 것 같네요. 

 

제이미를 포함한 테스트 팀원들은 몇 달간의 e원-식스티 10K를 테스트할 기간을 부여받았으며, 이번에도 역시 저번과 마찬가지로 자전거를 다시 반납할 생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전거가 만족스러웠다고 봐야 하겠죠?

 

제이미의 총평입니다:
 

'퍼포먼스 면에서 e원-식스티는 전혀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이 자전거야말로 어떤 가혹한 조건의 지형 앞에서도 절 빠르게 이끌어주며, 많은 재미를 제공해 주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준 자전거였습니다. 전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곳이라면, 가보고 싶었던 곳들 모두를 e원-식스티와 함께 가보려고 했죠. 아쉬움을 뒤로한 채 e원-식스티를 반납한 후, 다시 '평범한' 자전거를 타게 되었을 때, 10K는 전기자전거야말로 제가 지금까지 찾아오고, 바라왔던 자전거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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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원-식스티 10K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하단의 DISCOVER THE BIKE 헤드라인 밑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세요.  

 

자전거의 콘셉트 및 특징 그리고 디자인 설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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