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스 뢰렌, 메리다 파트너십 &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다

노르웨이 태생의 마리우스 뢰렌(Marius Røren)이 메리다의 국제 선수 그룹에 합류하면서 메리다는 파트너십 & 선수 명단에 새로운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공동 친화적인 방법으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지만, 사이클링을 향한 사랑이 곧 이를 뛰어넘어, 초기에는 꾸준하지만 헌신적인 라이더였다면, 이제는 데일리 라이더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마리우스(Marius)는 출퇴근을 모두 로드 라이딩, 그래블 탐험 및 산악자전거와 함께하는 트레일 세션을 적절히 혼합하여 하고 있는데요. 이 모든 것이 그의 아내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놀라운 자전거 사진과 영감을 주는 게시물로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그 모든 것이 우리로 하여금 그에게 관심을 갖도록 도왔습니다. 건강상의 이점뿐만이 아니라 사이클링은 그의 정신을 맑게 하고 가족 및 친구들과 양질의 시간을 보내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사이클링의 모든 측면에 대한 그의 사랑과 열정을 공유하는 것이 바로 그를 메리다와 사이클링 스포츠를 통합하여 훌륭한 앰베서더로 만드는 요소인 것이죠. 

오랜 트레이닝과 긴 통근 거리 외에도 그는 유명한 조툰헤멘 룬트(Jotunheimen Rundt)를 포함하여 노르웨이의 심장부를 통과하는 총 430km 거리의 로드 레이스를 포함하여 수많은 레이스와 이벤트에 참여해왔습니다. 

마리우스(Marius)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위한 아름다운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드는 것 외에도 노르웨이의 로드 레이스, 네덜란드의 플랫랜드 300(Flatlands 300)과 같은 그래블 대회, 버킨(Birkin)과 같은 본국의 산악자전거 이벤트로 가득 찬 바쁜 레이싱 및 이벤트 일정을 소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시즌에 그의 행운을 빌며, 더욱 아름답고 영감을 주는 이미지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리우스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여 그의 최신 행보를 업데이트 받아보세요 - @milsl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