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ktroRad, e원-식스티 6000에 '매우 우수' 등급을 부여하다

독일(Germany)의 전기 자전거 전문 잡지인 ElektroRad는 최근(2025년 4월 발행 호)에서 e원-식스티 6000을 포함한 총 10개의 전기 산악자전거를 테스트했습니다.

테스트 팀은 다방면에서 시마노 EP801이 장착된 메리다의 e-엔듀로 자전거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테스트 점수는 1.3점, 즉 '매우 우수함'이라는 의미의 'Sehr gut' 등급을 받았습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팀은 헤드 튜브의 공기 흡입구, 라이트, 안장 아래에 위치한 멀티 툴, 통합형 리어 머드가드 등 다양한 프레임의 디테일들과 기능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죠. 서스펜션 부품과 타이어의 선택 또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징과 스펙뿐만 아니라 e원-식스티 6000이 트레일에서 성능을 발휘하는 방식은 1.3이라는 인상적인 테스트 점수에 큰 기여를 했는데요. 특히, 내리막길 주행 시, e원-식스티 6000은 구불구불한 트레일에서의 민첩성과 균형 잡힌 서스펜션으로 뛰어난 제어력과 자신감을 선사했습니다. 타이어는 내리막길에서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며, 제어력이 뛰어난 EP801 파워 유닛과 액티브 서스펜션 구성이 결합되어 오르막길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하죠.

총평 :

"메리다 e원-식스티 6000은 정말 재미있는 자전거입니다. 뛰어난 성능과 다재다능함을 갖춘 엔듀로 자전거로, 내리막길은 물론 오르막길에서도 뛰어난 페달링을 자랑합니다."
 

핸들링 : 4.5점 만점에 5점
업힐 :  4.5점 만점에 5점
다운힐 - 빠름 : 4.5점 만점에 5점
다운힐 테크니컬 스킬 : 4.5점 만점에 5점

+ 스타일리쉬한 카본 프레임과 좋은 타이어의 조합 그리고 균형잡힌 서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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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모든 텍스트는 독일어 원본에서 번역되었습니다.